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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우리 쌀로 만든 제품군 강화

식빵.브레드.케이크까지 남녀노소 인기

우리 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에서 ‘우리미(米)순쌀케익’에 이어 우리 쌀로 만든 ‘엄마가 미(米)는 우리쌀식빵’과 ‘쫄깃한 초코칩 크림빵’를 선보인다.


 
파리바게뜨의 우리 쌀 제품은 쌀이 가지고 있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파리바게뜨만의 촉촉함까지 더해 고객에게 입안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라남도 함평에서 재배한 친환경 쌀이 식빵으로 변신, 우리 식탁을 찾아왔다. 파리바게뜨의 ‘엄마가 미(米)는 우리쌀식빵’은 쌀이 함유되어 쫄깃한 식감을 보여준다.

 

또 기존 식빵과 달리 테두리까지 쌀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속과 달리 질긴 식감 때문에 식빵을 먹을 때 테두리를 잘라 내고 먹는 사람도 ‘엄마가 미(米)는 우리쌀식빵’이라면 남김없이 먹을 수 있다. 안과 겉이 모두 부드럽고 촉촉해 샌드위치는 물론 토스트해서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우리 쌀로 만든 쫄깃한 빵에 초코칩과 크림으로 맛을 더한 화이트 브레드 ‘쫄깃한 초코칩 크림빵’는 우리 쌀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크림, 달콤한 초코칩까지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담아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여성들의 까다로운 입맛까지 사로잡을 환상적인 맛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해 인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미순이가 만든 케이크로 더욱 유명한 ‘우리미(米) 순쌀케익’은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순수 우리쌀 케이크로 찹쌀로 만든 흑임자떡과 통단팥을 샌드하여 단 맛은 줄이고 떡 특유의 식감은 살렸다. 또 팥 고유의 고소한 맛과 쌀 케이크의 쫄깃한 느낌을 더해 특히 어르신들 생일에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