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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송중기.윤상현, 아워홈 '손수' 모델

한류스타 송승헌과 윤상현, 송중기가 아워홈의 외식브랜드 손수의 광고모델로 나란히 발탁됐다.

 

18일 아워홈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인천 송도와 서울 강남에서 광고 1차 촬영을 진행했다. 이 광고는 다음 달 온에어된다.

 

'엄마를 쉬게 하자'는 콘셉트의 광고에서 송승헌은 엄마 손맛, 윤상현은 절대 미각, 송중기는 요리신동을 각각 표현한다.

 

아워홈은 세 배우를 모델로 총 4편의 광고를 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