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을 맞이하고자 ‘애슐리 멕시칸 레시피’ 컨셉의 메인 메뉴와 샐러드바 메뉴를 오는 15일 공개한다.

Every Season’s Special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애슐리는 지난 가을 시즌 “레츠 하베스트” 에 이어 2010년 4번째로 새롭게 출시된 이번 겨울 시즌에는 손발이 꽁꽁 얼 강추위를 모두 사라지게 할 만큼 뜨거운 태양의 정열과 축제의 나라 멕시코의 메뉴를 주제로 “애슐리 멕시칸 레시피”를 기획했다.

애슐리가 매운 살사 소스가 입맛을 자극하는 멕시코를 여행한 후 멕시코 정통 메뉴에 애슐리만의 노하우를 담아 우리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게 개발한 멕시칸 샐러드바 신메뉴는 ‘망고살사샐러드’, ‘파이브 레이어 딥’, ‘스파이스 멕시칸 필라프’, ‘멕시칸 커틀릿’, ‘포테이토 웨지’ 5종이다

겨울 시즌 스페셜로 새롭게 출시되는 메인메뉴 ‘화지타 콤보 세트’와 ‘퀘사디아’는 각각 비프, 치킨, 베이컨 새우꼬치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화지타 콤보세트(전매장출시)와 할리피뇨와 치즈로 속을 꽉 채운 매콤한 퀘사디아(V1 매장출시)로 특별한 멕시코 프리미엄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이번 시즌은 우리 애슐리의 모든 고객님들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 뜨거운 정열의 나라 멕시코의 메뉴를 주제로 애슐리만의 스타일을 가미한 애슐리 멕시칸 레시피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2011년 애슐리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얻은 각 나라의 특별한 레시피에 애슐리만의 스타일을 더해 새로운 애슐리의 프리미엄 레시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