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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 호프&레스트, 전북프랜차이즈박람회 참가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 호프&레스트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0 전북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르텐 호프&레스트는 국내 최초 개발해 특허를 받은 냉각테이블과 아이스 잔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전시장 내에 냉각테이블을 가동하고 무료시음회 프로모션도 펼칠 예정이다.

냉각테이블은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4℃를 유지해 시간이 지나도 김이 빠지지 않으며 시원한 맥주본연의 참 맛을 느끼게 해준다. 따라서 관람객은 무료로 맥주를 마시며 냉각테이블의 기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맛의 차별화를 이루는 고품격 메뉴와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시스템 등 브랜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예비창업자에게 소개한다.

특히 1:1 개인 상담을 통해 상권분석부터 맥주전문점 운영 노하우와 가르텐 호프&레스트 인기메뉴 시식까지 맞춤형 창업가이드를 받을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박람회가 진행되는 매일 박람회 장 내 교육관에서는 가르텐 호프&레스트 성공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1일~12일은 오후 4시, 13일은 오후 5시에 진행된다.

한편 가르텐 호프&레스트는 지난 2004년 5월 1호점 개점이래 현재 전국에 23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생맥주 프랜차이즈로, 가맹점과의 상생을 지향하는 경영이념에 따라 가맹점 봉사활동, 본사와 가맹점 간의 정기간담회 등 다양한 가맹점 지원책으로 가맹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