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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축산공사, 유치원서 시식행사 개최


호주축산공사는 '키즈 러브 비프' 캠페인의 일환으로 7일 ECLC 유치원에서 호주청정우로 만든 바비큐 요리를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이색 시식행사를 가졌다.

‘키즈 러브 비프’는 어린이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호주축산공사가 런칭한 캠페인으로서 호주축산공사는 이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쇠고기 요리법을 개발하고 쇠고기의 영양성분을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청정 호주에서 사육되는 호주청정우는 풍부한 살코기와 낮은 지방을 함유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 및 발육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