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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 호프&레스트, 프랜차이즈 창업대전 참가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 호프&레스트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10 한국 프랜차이즈 창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가르텐 호프&레스트는 이번 창업대전 참가를 통해, 특히 핵심경쟁력인 특허냉각테이블과 아이스 잔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전시장 내에 냉각테이블을 가동하고 무료시음회 프로모션도 펼칠 예정. 냉각테이블은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4℃를 유지해 시간이 지나도 김이 빠지지 않으며 시원한 맥주본연의 참 맛을 느끼게 해준다.

이에 따라 관람객은 무료로 맥주를 마시며 냉각테이블의 기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맛의 차별화를 이루는 고품격 인기메뉴와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등 브랜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도 예비창업자에게 소개한다.

이외에도 1:1 맞춤 무료창업상담과 함께 14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창원컨벤션센터 내 소회의실 602호에서 가르텐 호프&레스트 성공창업설명회를 실시해 방문객들로 하여금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가르텐 호프&레스트는 생맥주 프랜차이즈로 지난 2004년 5월 1호점 개점이래 현재 전국에 23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가맹점과의 상생을 지향하는 경영이념에 따라 가맹점 봉사활동, 본사와 가맹점간의 정기간담회 등 다양한 가맹점 지원책으로 가맹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