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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스타 마케팅 효과 '톡톡'

유망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이 신세대 트로트 가수 `장윤정`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지난해 SBS 웃찾사 인기 개그맨 웅이아버지팀을 모델로 선정한데 이어 지난 3월 국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을 모델로 선정,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체인점의 매출액이 2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창업 시장에서 불고있는 치킨 창업 붐을 주도하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두마리 치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스타 마케팅을 실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체인점 매출의 상승, 신규 체인점 개설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마케팅 담당 김득기 과장은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가수 장윤정의 발랄함과 대중적인 호감도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CF, 달력과 브로마이드 이벤트 등의 스타 마케팅과 트렌드에 맞는 빠르고 신속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조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티바두마리치킨은 한국마케팅인증사이트대상 2010 Korea Marketing Certification Award에서 마케팅 최적화 진단의 심사기준에서 최고의 등급인 A등급으로 통과해 본사의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인정 받았다.

더불어, 소자본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333 창업 지원 이벤트'를 통해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업계 최초로 매일 1:1 맞춤형 창업설명회를 실시해 화제를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