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티보이,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 지원

커피&번(Bun) 카페 로티보이코리아는 첫 방송부터 17.4%의 높은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한 ‘아가씨를 부탁해’를 제작지원 한다고 밝혔다.

로티보이는 평균 30%의 시청률을 보인 ‘꽃보다 남자’ 협찬을 통해 이미 브랜드 인지도 상승의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윤은혜의 2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아온 ‘아가씨를 부탁해’ 협찬을 통한 로티보이 매장 및 제품 노출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키겠다는 것.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는 오만불손 상속녀(윤은혜), 전직 제비 만능집사(윤상현), 귀공자 인권변호사(정일우), 구두디자이너(문채원) 등 개성 있는 4인의 티격태격 로맨틱 드라마로 로티보이는 드라마 속 젊은 층의 발랄하면서도 화려한 컨셉에 맞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티보이코리아 마케팅팀 고희정 차장은 “로티보이는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 지원 및 괌 여행권, 영화예매권 등의 경품 이벤트, 국내에서 로스팅한 모닝커피 할인 프로모션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아가씨를 부탁해’는 로티보이의 주 타켓층과 같아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효과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티보이는 1998년 번(Bun)을 전 세계에 소개한 최초의 브랜드이며 최근 국내 로스팅센터를 설립하고 매일 로스팅해 신선한 커피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로스팅한 로티보이 커피는 깔끔한 뒷맛과 뜨거울 때부터 식었을 때까지 좋은 맛을 유지해 신선한 원두커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100% 아라비카 커피가 기존 커피 전문점보다 40% 이상 저렴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