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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비어, 야외 생맥주 파티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대표 한윤교)가 ‘영화인과 함께하는 야외 생맥주 파티’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생맥주 파티는 오는 7월 1일 광화문 미로스페이스 4층 야외 테라스에서 열리며 ‘영화인 10주년 기념 파티’에서 생맥주 전량을 무료로 지원, 깊어가는 초여름 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영화인 10주년 기념 파티’는 영화 홍보마케팅 회사인 영화인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여러 영화 관계자들을 모시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다.

특히 영화계 메이저 제작사 관계자, 외국계 영화 직배사, 영화계 각계 마케팅 담당자, 주요 매체 연예 및 문화부기자와 다수의 연예인을 포함한 매니지먼트사 등이 참석 할 예정이다.

야외 생맥주 파티는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계속되며, 가르텐비어의 냉각테이블과 싱글, 더블, 트리블, 이벤트 잔 등 수제 아이스잔도 함께 선보인다.

냉각테이블은 맥주가 가장 맛있는 4℃를 유지해 시간이 지나도 신선한 맥주를 맛 볼 수 있으며, 수제 아이스 잔은 모양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입구가 좁아 맥주가 공기와 접촉되는 면이 적어 산화됨을 방지하기 때문에 더욱 맛있는 생맥주를 만들어 준다고 가르텐비어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