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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스타사랑 피자한판 러버스가 간다’

여자를 위한 피자, 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는 오는 20일 성균관대와, 6월 13일 청계광장에서 여대생 서포터즈 ‘러브걸즈’와 인기스타가 함께 성금을 모금하고 이를 기부하는 ‘스타사랑 피자한판 러버스(LOVUS)가 간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스터피자의 ‘스타사랑 피자한판 러버스가 간다’는 지금껏 미스터피자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돌려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미스터피자의 여대생 서포터즈 ‘러브걸즈’, MC붐, 인기스타가 함께 미스터피자의 피자버스인 ‘러버스(LOVUS)’를 타고 지정된 장소를 찾아 ‘러버스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한다.

‘러버스 게릴라 콘서트’는 도우쇼 시연, 시민 참여 게임, 인기가수 축하공연, 무료 피자 제공 등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모아진 총 수익금을 행사 막바지에 여성단체에 직접 기부한다.

또한 오는 20일 성균관대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스타사랑 피자한판 러버스가 간다’에는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과 여성 6인조 그룹 애프터스쿨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미스터피자의 여대생 서포터즈 ‘러브걸즈’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온무비스타일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체력, 마인드, 끼를 갖춘 여대생 6명으로, 행사 당일 목표 모금액 달성을 위해 피자를 직접 구워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러버스 게릴라 콘서트를 홍보하며, 고객들의 성금 모금을 유도하는 등 인기스타와 함께 피자버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돕는다.

미스터피자그룹 황문구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주신 사랑 덕분에 미스터피자가 오늘에 이르렀다”며 “고객들이 주신 사랑을 더 크게 키워 사랑이 필요한 곳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스터피자는 6월 13일 청계광장에서 두번째 ‘스타사랑 피자한판 러버스가 간다’를 진행할 예정이며 ‘스타사랑 피자한판 러버스가 간다’는 6월 14일과 21일 낮 12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