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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발렌타인데이 신제품 5종 출시

커피&도넛 전문 브랜드 던킨도너츠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케익, 도넛 등 신제품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발렌타인데이를 기획된 만큼 더욱 달콤하고 특별해진 이번 신제품들은 발렌타인데이인 14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먼저 발렌타인데이 케익 신제품은 ‘러블리 플라워케익’, ‘딥카카오 플라워케익’, ‘기프트스퀘어 케익’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러블리 플라워케익은 상큼한 라즈베리에 신선하고 부드러운 생크림의 조화로 한층 더 향긋하고 느끼하지 않으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케익이다.

또한 딥카카오 플라워케익은 진한 카카오의 맛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케익으로서 꽃잎모양의 카카오 초콜릿들이 케익을 동그랗게 덮고 있어 부드러운 빵과 바삭거리틑 카카오 초콜릿의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기프트스퀘어 케익은 촉촉한 카카오 맛 빵 전체를 진한 카카오 초콜릿이 덮고 있는 정통 카카오케익으로 작은 사각모양의 케익에 분홍 리본이 달려있어 미각·시각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깜찍한 케익 제품이다.

발렌타인데이 케익은 6일부터 매장에서 직접 또는 예약주문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1만3000 ~ 1만4000원.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발렌타인데이가 더욱 달콤하고 특별해질 수 있도록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비롯해 도넛, 케익에 있어서도 특별제품들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