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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뉴욕스타일 아시안 스테이크 탄생

스테이크 & 샐러드 레스토랑 빕스는 뉴욕 트랜디 세터들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아시아의 맛을 테마로 3종의 신메뉴 스테이크를 선보이며 각종 프로모션과 함께 시즌에 맞는 세트메뉴를 구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메뉴를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빕스는 트랜디한 고객들의 입맛에 맞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아이템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던 중 모든 트랜드의 중심지 뉴욕에서 최근 아시아 맛의 열풍이 불고 있다는 점을 반영, 아시아 소스로 맛을 낸 뉴욕스타일 스테이크를 내놓았다.

‘뉴요커가 즐기는 아시아의 맛’을 내세운 빕스의 신메뉴는 타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리엔탈 새우 & 안심 스테이크’, 몽골리안 소스로 맛을 낸 ‘몽골리안 페퍼 스테이크’, 일본풍의 ‘히바치 스테이크 벤토’로 총 3가지다.

오리엔탈 새우 & 안심스테이크는 타이의 매콤한 소스로 양념한 새우를 두툼한 안심사이에 넣어 선보인것으로 부드러운 안심의 풍부한 육질과 매콤한 새우가 전해주는 바다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짭짤한 몽골리안소스로 볶은 아삭한 야채와 화끈한 페퍼로 시즈닝 된 ‘몽골리안 페퍼 스테이크’는 각종 빛깔의 야채와 붉은 스테이크가 맛과 색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몽골 특유의 강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여 나오는 가니쉬를 일본풍의 벤토 형태로 구성한 히바치 스테이크 벤토는 기존 스테이크가 주는 무거운 느낌을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변화시킨 것으로 깔끔함과 풍성함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또한 빕스는 신메뉴 스테이크 탄생을 기념하고 연말과 새해라는 시즌성을 고려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신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 연인愛세트 ▲가족愛세트 ▲친구愛세트를 구성해 내년 1월 27일까지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신메뉴 주문 시 빕스 스테이크 할인권, 샐러드 바 무료이용권, 테이크아웃 폭립 할인권등 빕스의 작은 새해 선물이 담긴 스크래치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신메뉴와 세트메뉴 주문 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칠레와인인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을 각각 10%, 15% 할인된 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빕스 김상임 사업부장은 “빕스는 뉴욕의 아시아풍 메뉴를 컨셉으로 색다른 스테이크를 선보이며 연말을 맞아 다양한 세트메뉴를 구성, 고객들이 신메뉴를 더욱 가벼운 마음을 즐길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