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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원산지표시 자율실천 다짐행사

한국음식업중앙회와 서울시는 음식점 쇠고기 등의 원산지 표시대상 확대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23일 오후 3시 한국음식업중앙교육원에서 `음식점 원산지표시 자율실천 다짐행사'를 가진다.

한국음식업중앙회는 또 이날 최근 방송 보도로 물의를 일으킨 반찬 재사용이나 `재탕'을 하지 않는다는 결의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