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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립의대병원과 임상진료 개시 협의식


미래의원(원장 김종환)은 지난 1일 중국여행사와 한중 미용의료관광사업 공동추진 협약식에 이어 8일 중국 빈주의학원 부속병원 연태광화의원과 중국 현지에서 Gold happy Lift 임상진료 개시에 대한 협의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빈주의학원 부속 연태광화의원 세마나실에서 개최된 임상진료 개시 협의식에는 미래의원 김종환 박사와 중국 연태광화의원 구선광.김광춘 원장 및 병원 관계자, 연태시 의료보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중 민간차원으로 처음 시도된 이번 중국 국립의대병원과의 교류는 양국 미용의료관광의 발전과 한국의 뛰어난 미용의료기술을 전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협약식으로 한중 양국간의 관광객 및 현지인들에게 보다 양질의 미용의료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