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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국 대표,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감사패


비타민하우스의 김상국 대표가 지난 29일 열린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고문 및 회장 취임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김상국 대표를 대신해 추광엽 영업본부장이 감사패를 받고, 유승종합건설 민광옥 회장과 정광종합건설 최인영 대표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는 중증 복함 장애아동 시설인 소망의 집과 행복이 가득한 집, 치매노인 보호 복지시설인 샘터마을과 성화 은혜원, 한센환자 자활촌인 장미마을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이낙연, 박주선, 윤상현 등 국회의원 7명이 고문으로 취임되며, 탁병오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회장으로 취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