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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사외보 국제비지니스대상 스티브어워드 본상 수상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구 남양알로에, 대표 이병훈.김동식)는 사외보 ‘땅 위에 심은 별’이 '2008 국제비즈니스대상' 스티브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사외보 ‘땅 위에 심은 별’ 은 2008년 3월 봄호를 첫 발행으로 계간지 형식으로, 각 계절에 맞는 건강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사진과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흙, 물 등 계절의 테마를 중심으로 유니베라가 추구하는 건강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 읽을거리와 볼거리에 대한 두 가지를 동시에 담고 있는 웰니스 라이프 매거진으로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땅 위에 심은 별’ 사외보 발행의 시작은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 라는 유니베라의 기업철학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땅 위에 심은 별’ 이란 제호는 하늘에서 바라본 알로에의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자연의 혜택을 세상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겠다는 유니베라 기업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이번 수상에 대해 유니베라 관계자는 “자연과 건강을 담은 ‘땅 위에 심은 별’ 사외보 수상은 독자, 즉 유니베라를 사랑하는 고객이 주신 값진 상이다” 며 “알로에 기업에서 천연물 기업으로서의 기업적 역할이 커진 만큼, 사외보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건강한 컨텐츠를 담아 웰니스 라이프 매거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IBA는 기업(기관, 단체)의 모든 활동과 성과를 아우르는 세계 최초의 비즈니스 분야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the business world's own Oscar Awards)’ 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상 수상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 8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