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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여성고객에 다양한 혜택

여자를 위한 피자, 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가 6월 1일부터 7일까지 여성 고객 2000명에게 무료 공연을, 1000명에게 무료 도서를 제공하며 여자사랑을 실천한다.

매달 7일을 ‘우먼스 데이’로 정하여 여성고객들에게 프리미엄 피자 20% 할인의 혜택을 주고 있는 미스터피자는 여성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매달 1일에서 7일까지 1주일 동안 여성고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우먼스 위크’를 운영하고 있다.

돌아오는 6월의 미스터피자 우먼스 위크에는 ‘돌아온 엄사장’ ‘라이프 인 더 시어터’ ‘폭풍의 언덕’, ‘2008 신비한 마술 콘서트’ 등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탤런트 고수의 복귀 작으로 더 잘 알려진 ‘돌아온 엄사장’과, 시트콤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이순재가 주연을 맡은 ‘라이프 인 더 시어터’ 등 이 특히 볼만하다.

또한 무료도서로는 영어 실용서 ‘올 어바웃 뉴욕’, 트렌디한 감각이 묻어나는 에세이 ‘건방진 런던에 반하다’ 베스트 셀러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경제학콘서트 2’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응모는 우먼스 위크 기간 동안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하는 여성고객에게 주어지는 응모권의 응모번호를 미스터피자 홈페이지에서 인증하면 된다. 당첨자는 7일, 17일, 27일에 미스터피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