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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대보름 명인전'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국내 정상금 국악과 서예의 명인 8명을 초청하여 지난 21일 저녁 7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대보름 명인전'을 가졌다.

회사측은 대보름날 초저녁에 높은 곳으로 올라가 가장 먼저 달을 맞이하는 사람이 길하다는 전통 풍속처럼 고객들이 올 한해도 건강하고 무탈하라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작곡가겸 국악방송 진행자인 유은선씨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