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농협, 태안서 무료 의료 지원


농협(회장 최원병)은 12일 서울대학교 병원 공공의료봉사단과 함께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충남 태안을 찾아 의료진료 서비스를 펼쳤다.

이번 의료 서비스는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1리 복지회관에서 14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