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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초콜릿으로 연휴 피로 푸세요


정통 이탈리언 초콜릿 페레로 로쉐가 지난 10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행운의 초콜릿을 나눠주는 '마이 스윗 발렌타인(MY SWEET VALENTINE)' 이벤트를 가졌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화려한 황금빛으로 단장한 큐피트 커플이 부모들과 함께 외출한 어린이들에게 페레로 로쉐 초콜릿을 나눠줬다.

페레로 로쉐 관계자는 "연휴 끝 피로를 달콤한 초콜릿으로 달래자는 취지로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본래 발렌타인데이는 사랑을 전하는 날이므로 연인들은 물론 가족, 친구들 사이에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작은 사랑의 표시를 한다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