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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유기농 커피믹스 '라망'

친환경 유기농식품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 상훈)은 국내최초로 모든 원료를 100% 유기농으로 만든 유기농 커피믹스 라망을 출시한다.

유기농 커피믹스 라망은 커피는 물론 커피크리머와 설탕등 커피믹스의 모든 재료를 유기농으로 만들었다.

커피는 일반커피가 아닌 콜럼비아산 100% 아라비카종 동결건조 유기농커피를 사용했다.

이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커피크리머는 이번 제품을 위해 초록마을에서 특별히 개발한 유기농커피크리머이다.

원재료는 유기농 팜유, 유기농 현미시럽, 유기농 설탕등으로 미국의 유기농원료전문제조업체에 특별히 의뢰해 주문 제작한 것으로 트랜스지방이나 이로 인한 비만등 기존 커피크리머의 유해성을 최소화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편의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커피믹스를 애용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저급커피라는 인식과 건강에 대한 우려 때문에 꺼림직해 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여러 차례의 테스트와 시행착오를 거쳐 오랜 기간동안 야심차게 준비하고 출시한 제품인만큼 내부적으로 기대가 크며 국내최초라는 점에서 자부심도 크다”고 밝혔다.

12g*20에 소비자 판매가격은 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