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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대상’3년 연속 수상

미스터피자 (대표 황문구)가 오는 12일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대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한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대상’은 사회· 경제적 공헌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여성을 위한 마케팅을 펼쳐 여성 소비자 문화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

2007년 한국리서치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스터피자는 20·30대 연령의 여성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학생 및 전업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여성들에게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스터피자는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수타 피자라는 점에서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브랜드 슬로건을 '여자를 사랑하는 피자'로 변경하며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스터피자 이상은 상무는 “올 해부터는 브랜드 슬로건인 “Love for Women”에 걸맞게 여성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고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여성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미스터피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