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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호빵이 생각 날 때’ 6종


기린(대표 이용수)은 쌀가루 반죽과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호빵이 생각날 때’ 시리즈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기린의 ‘호빵이 생각날 때’는 쌀가루를 넣어 더욱 쫄깃하게 만든 반죽에 몸에 좋은 통팥, 단호박, 고구마, 야채 등을 듬뿍 넣어 만든 웰빙 호빵 제품으로 흑미호빵, 팥호빵, 야채호빵, 고구마호빵, 단호박호빵, 피자호빵 등 6가지 종류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호빵이 생각날 때 흑미호빵’은 맛은 물론 쫄깃한 질감과 영양까지 담았다.

국산 흑미 가루가 포함되어 부드럽고 쫄깃한 기린의 흑미호빵은 달콤한 통팥이 들어가 더욱 풍부한 맛이 특징.

흑미는 백미에 부족한 비타민B와 식이섬유, 단백질 등이 풍부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소화 작용 및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며, 흑미의 찰진 특성은 빵의 쫄깃함은 더하고 빵이 쉽게 굳는 것을 방지한다.

기린의 김영근 마케팅 실장은 “식품음료 시장 전반을 강타한 건강을 중시하는 경향이 꾸준히 이어지며 반죽에 쌀가루를 넣는 등 영양을 더욱 강화한 ‘호빵이 생각날 때’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 것” 이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10월 말부터는 광수생각 캐릭터를 이용한 ‘호빵 생각’ 기획 브랜드도 만들어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소비자 가격은 각각 5개입 3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