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가 아이스크림 카페 '카페31 강남역점' 개점 2주년을 맞아 리뉴얼 오픈하고 다양한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페 31 강남역점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안락한 컨셉으로 새롭게 선보이는데 특히 BI에서 따운 핑크와 블루컬러, 개성 있는 아이스크림 사람들을 형상화한 일러스트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활기차고 환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이 강남역점은 매장의 차별화를 위해 '스페셜 케이크 존'을 선보인다. '스페셜 케이크 존'은 나만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매장에서 직접 아이스크림 쉐프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만들어 제공한다.

오픈 기념행사로는 쿠폰북 증정 행사가 10월말까지 진행된다.

모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핸드폰 파우치를 증정하며 하드락 요거트 구매고객에게는 사이즈 업그레이드를, 아이스크림 구매고객에는 스노우맨 모양으로 원스쿱 업그레이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20일과 21일에는 초콜릿 분수에 미니 아이스크림 볼을 담가 먹는 퐁듀 초콜릿 분수를 운영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카페31강남역점은 젊은 유동 인구 층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젊은 층의 새로운 입맛과 문화를 두루 살필 수 있는 최고의 테스트 마켓”이라며 “스타일을 중요시 하는 젊은 층을 위한 편안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안락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