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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로는, 비타민으로 격파"

언제 그랬냐는 듯 열대야와 폭염이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성큼 가을이 다가와 충분한 비타민 공급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 필수로 각광받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영환)는 피로회복과 영양균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에너밸’을 추천한다.

에너지와 밸런스의 합성어인 ‘에너밸’은 비타민 b1, b2와 특화된 성분인 인삼의 유효성분을 추출한 ‘UG10’이 활력강화를 돕고, 액티브알로에, 비타민 c, 셀레늄, 아연,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이 함유돼 있어 현대인이 간과하기 쉬운 영양 불균형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

특히 장시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수험생과 직장인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1일 2회, 1회 1포씩 복용하면 되고 1포씩 낱개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 편리하다. 가격은 3개월분(180포, 360g) 한 상자에 18만원이다.

풀무원건강생활㈜에서는 ‘그린체 헬스 프로젝트 ? 헬스케어 M,V,P’을 판매 중이다. 한국인의 영양상태와 식습관을 분석해 12가지 비타민, 9가지 미네랄, 3가지 식물 추출물을 영양의 균형을 잡아주는 M군(마그네슘, 철 등), 생생한 활력을 주는 V군(비타민 b군, 밀크씨슬, 브로콜리싹), 건강한 젊음을 주는 P군(비타민 a, c, e, 셀린 등)의 3정으로 구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 종합 비타민 미네랄 제품이다. 2개월 (63일분) 한 세트 가격은 10만원이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과거에는 장년층이 보약, 보양식으로 여름을 보냈다면 요즘에는 복용이 간편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보편화 되었다.”고 말했다. 휴대와 복용이 간편한 건강기능식품은 바쁜 현대인의 건강 지킴이로 그 역할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