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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생가득 샐러드드레싱 세트


풀무원(대표 남승우)이 1회용(30g)으로 낱개포장 되어 있어 사용과 보관이 용이한 ‘생가득 샐러드드레싱 세트(30g*4개/1580원)’를 출시했다.

이제품은 한번에 먹는 양이 많지 않아 기존의 용기형 드레싱을 구매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간편 드레싱 제품으로 30g 낱개 포장되어 있어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국내산 딸기의 신선함이 풍부한 ‘딸기’, 파인애플 알갱이의 씹히는 맛이 상큼한 ‘파인애플’, 오렌지와 망고 퓨레가 어우러진 열대 트로피칼 취향의 ‘오렌지망고’, 새콤한 맛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키위’ 등 총 4가지 제품이 하나의 세트에 담겨 있다.

풀무원 마케팅 본부의 박수현 소스PM은 “이번 출시한 풀무원의 ‘생가득 샐러드드레싱 세트’는 한 번에 먹기 적당한 용량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4가지 다양한 맛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제품”이라며 “간편하면서도 적은 용량을 선호하는 젊은 싱글족과 각자 취향대로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어하는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