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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에스닉푸드 시장 진출

놀부는 '아시향'이라는 브랜드로 에스닉푸드 시장에 진출, 사업 다각화를 본격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스닉푸드(Ethnic food) 시장은 제3 세계 민족음식 시장으로, '아시향'은 커리와 베트남쌀국수 전문 레스토랑을 표방하고 있다고 놀부는 설명했다.

놀부는 이를 위해 서울 사당동 먹자골목에 아시향 총신대점을 시범 운영중이며, 향후 검증기간을 거쳐 가맹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