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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프리미엄 파워 메뉴 출시

롯데리아(대표 이재혁)가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 버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파워 메뉴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베이컨 치즈 버거. 베이컨 치즈 버거는 기존의 스테디셀러버거인 데리버거, 치즈버거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군을 이끌 것이라 회사측은 밝혔다.

베이컨치즈버거는 신선한 어니언과 피클, 치즈와 베이컨이 어우러진 정통버거로 가격도 파워맛도 파워라는 파워 메뉴 컨셉이 맞게 새로 개발됐다.

특히 독특한 데리소스의 맛이 일품인 데리버거와 풍부한 치즈의 맛과 향이 돋보이는 치즈 버거를 파워메뉴로 함께 구성해 골라 먹는 재미를 더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프리미엄 버거를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롯데리아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파워메뉴와 함께 8월 한달간 명품세트 5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생수 ‘아이시스’를 제공해 고객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명품세트는 메가빅파프리카, 유러피언 프리코치즈버거, 한우불고기버거, 파프리카 베이컨비프, 텐더그릴치킨버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