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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소재 B2B전문기업‘매일식품’


장류에서 식품소재까지 블루오션 창출
식품 대기업과 파트너쉽 맺고 윈윈 성장


“매일 매일 맛있는 장맛으로 여러분의 식탁을 매일식품이 지켜드리겠습니다.”

매일식품(대표 오무)은 1945년 8월 장천동에서 김방장유양조장이란 이름으로 창업됐다.

1979년에 매일식품공업으로 상호변경 후 1982년에는 매일식품공업주식회사로 법인전환을 하고 1983년 서면 선평리 순천공단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해 자리 잡고 오늘에 이르렀다.

창립 이후 매일식품은 자타가 공인하는 인증서 및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최근 2005년부터 지금까지 INNO-BIZ,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KIibo A+ member’s 등을 획득함으로서 기술과 품질, 식품의 안전을 입증 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밖에도 매일식품은 ISO9001, KS, 국방 품질시스템 인증 등 식품산업을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인증을 모두 획득 함으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매일식품은 국내의 HVP(아미노산간장)를 바탕으로 식품소재에서 대형 케터링 및 일반 식자재 유통과 군납까지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식품산업에 매일식품만의 B2B 시장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또한 국내 유수 대기업 등에 사용되는 간장을 수년간 공급한 결과 2004년 모 대기업의 우수협력업체로도 선정됐다.

매일식품의 제품으로는 B2B 장류 식품 소재 및 MSG 대체 천연 조미료 아미노M 시리즈, 양조간장, 진간장, 태양초 고추장, 辛고추장, 찰맛 고추장, 재래식된장, 쌈장 등 시판제품 등이 있다

매일식품의 경쟁력은 장류 제조 경쟁력 확보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다양한 규격의 장류제품 확보 및 개발능력 보유, 다양한 대형식품 고객사 확보에 있다.

특히 일반간장으로 식품가공에 응용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탈염과 Reaction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개발, 복합조미료, 라면, 빵 등 우리나라 식품가공 소재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해 5월 국내 최초로 MSG를 대체할 수 있는 高GA 아미노M제품을 개발 출시함으로 간장 소재 시장의 차별화를 선언하고 선두 주자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간장식품소재를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하여 우수한 제품을 세계로 넓혀가고 있다.

60년 전통의 장류 제조 노하우와 고품질 생산 시스템 구축, 군수품 생산업체 자체시험승인, 다양한 품질 및 규격의 장류제품을 생산 대기업 식품회사와의 협력 파트너쉽을 형성 장류 식품소재 B2B 전문기업으로서의 영역을 확대하였고 이를 위해 2006년 새로운 CI(영문’Maeil’)를 선포하고 BI를 개발 함으로서 글로벌 식품소재 기업으로의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알렸다.

매일식품 오무 대표는 “소비자와 사회 그리고 국가를 위해 기업의 윤리를 성실하게 지키며, 국민의 건강이 국력이라는 대명제에 부응키 위해 매일매일 부단히 노력하며 더 나아가 세계속의 장류 식품소재 전문기업으로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