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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우려낸 녹차만 담았다' 주진모 팬사인회


동아오츠카는 지난 23일 ‘그린타임 두번째 우려낸 녹차만 담았다’ 700만 캔 판매 돌파를 기념해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제품 모델인 주진모 팬 사인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출시된 ‘두번째 우려낸 녹차만 담았다’는 “첫 번째 우려낸 녹차는 영양성분이 60%에 그쳐 맛과 향이 제대로 우러나오지 않는 반면, 두 번째 우려낸 녹차는 본연의 맛과 향, 영양성분을 갖추고 있다”는 차 전문가들의 의견에 착안해 개발한 정통 녹차음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