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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베리 추출액 ‘삼부콜’ 항바이러스 작용

초이브러더스아이엔씨(대표 윤 순옥)는 유럽산 엘더베리 추출액에서 엔티바이린 이라는 특수 항바이러스 활성물질을 개발, 상품화한 삼부콜 제품을 국내에 선보여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삼부콜은 이스라엘의 바이러스 학자 이자 면역학자인 Dr Madeleine Mumcuoglu 가 개발한 건강보조식품으로 엘더베리 추출물은 항바이러스 작용과 함께 유럽에서는 인플루엔자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현재 삼부콜은 미국을 위시한 세계 13개국 소비자들로부터 호응 받는 제품으로서 1996년부터 미국 VITY재단, Best New Herbal Product&Best Elderberry Products, BENELUX, Best New Natural Products 등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또한 2006년 영국 런던대학교에서는 엘더베리를 연구 실험한 결과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수가 99% 정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이를 조류독감 국제컨퍼런스에 발표했다.

초이브러더스아이엔씨의 윤 대표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건강아이템을 발굴하는 글로벌 회사로서의 역할은 물론 건강관련 사회복지사업, 크리스찬으로서의 선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기업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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