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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끼에 삼치 10톤 꿀꺽


현대차 울산공장 직원 2만5000여명이 22일 중식시간을 이용해 울산지역 어업인을 돕기위해 삼치 10톤 3000만원 어치를 먹었다.(사진=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