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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대학생 해외산업 시찰

보해양조(대표 임건우)에서 주최한‘제3회 보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남대 '술픈 우리’팀 등 3개 수상팀이 지난 18일부터 4일간 부상으로 주어진 해외산업시찰을 하고 있다.

보해는 아사히 맥주를 통해 보해소주(일본명:HOUKAI), 매취순 등을 일본에 지속 수출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아사히 맥주 이바라끼(茨城) 공장을 방문한 공모전 수상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