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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의 달콤한 유혹


참살이 열풍으로 단맛이 나는 야채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당도가 거의 없는 피망을 개량해 단맛이 나는 파프리카가 나온 뒤 올해는 당도를 더 높인 토마피 팅커벨 등 신종 파프리카가 대형마트에 선보였다. <사진제공=롯데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