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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광주ㆍ전남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연구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제3회 보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2차 발표와 시상식이 27일 광주시여성발전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 대회에서는 전남대 ‘ 술픈 우리’팀(조숙, 박상범, 정광식)이 ‘잎새, 청춘을 물들이다’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조선대 ‘5색 5감’팀과 호남대 ‘미식가들’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남대 '술픈 우리' 팀이 임건우 보해양조 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