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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엣 샹동, 추석 선물 패키지 출시

세계적인 샴페인, 와인 및 주류의 수입, 판매 업체인 모엣 헤네시 코리아(대표이사 제임스 페이튼)가 최대 민속명절의 하나인 추석을 맞아 모엣 샹동 브루트 임페리얼 750ml 한 병과 최적의 상태로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별도의 미니 아이스버킷을 한 세트로 구성한 추석 선물 패키지를 9월부터 서울 시내 주요 와인전문점과 백화점에서 판매한다.

이번 모엣 샹동 추석 선물 패키지는 작은 온도의 차이로도 맛이 확연히 달라지는 샴페인의 특성을 감안하여 최고의 프리미엄 샴페인을 최적의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샴페인의 미묘한 맛과 향은 8°C와 10°C 사이에서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차가운 물과 얼음조각으로 채운 아이스버킷에 모엣 샹동 브루트 임페리얼을 30분 정도 넣어 6°C나 8°C 사이를 유지한 후 서빙하면 모엣 샹동만의 섬세한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모엣 샹동 스타일의 기초이자 브랜드의 상징적인 제품인 모엣 샹동 브루트 임페리얼은 와인처럼 음식과 함께 즐기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여러 해에 걸쳐 다양한 재배지에서 수확된 세가지 포도품종으로 만들어진 포도주가 혼합되어 풍부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완벽한 풍미가 특징인 모엣 샹동 브루트 임페리얼은 한국 전통 요리법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음식과도 조화를 이룬다.

특히, 옅은 황금색에 초록색이 가미된 매혹적인 컬러와 과일향과 꽃향기가 미묘하게 조화된 모엣 샹동 브루트 임페리얼은 가족이 함께 명절을 맞아 모이는 자리에 내놓는 생선, 육류, 과일, 견과류와도 잘 어울린다.

예를 들면, 양념으로 가볍게 재우거나 쪄서 요리한 지방이 많은 흰살 생선, 갑각류, 돼지고기, 닭고기 등이나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단맛이 약간 나는 신선한 과일을 견과류와 함께 곁들여 내면 평소보다 좀 더 세련되고 모던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