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풀무원샘물‘풀무원 워터라인 18.9L’ 출시

풀무원샘물(대표 서석원)은 ‘풀무원 워터라인’의 PET병 제품출시에 이어, 가정 및 사무실용 프리미엄 먹는 샘물 ‘풀무원 워터라인 18.9L’를 새롭게 선보였다.

‘가정 및 사무실용 풀무원 워터라인 18.9L’는 국내 먹는 샘물 업계 최초로 손잡이가 부착된 삼각형의 용기가 특징인 제품. ‘워터라인 전용 냉온수기’는 워터라인 병과 동일한 삼각형태의 빌트-인 가전으로 효율적인 공간사용을 위해 설계되었다. 또한, 고광택 재질의 세련된 디자인은 집안 및 사무실 인테리어에 맞춘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기존 제품의 경우, 운반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생상의 문제점과 유지과정의 불편함으로 정수기에 비해 수요가 뒤쳐졌던 것이 사실. 그러나 ‘풀무원 워터라인’은 풀무원과 프랑스 네슬레워터스에서 직접 공동 개발한 최첨단 병을 통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혁신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시각적 효과를 강조한 ‘가정 및 사무실용 프리미엄 먹는 샘물’이다.

이 외에도 ‘풀무원 워터라인 18.9L’는 병입에 신선캡(Fresh Guard Cap) 부착을 통해 공기 중 모든 미생물 유입을 차단하였으며, 워터라인 전용 냉온수기 내에는 신선지킴이(Hepa Filter)를 장착하여 공기와 먼지를 무균실 수준으로 여과하고 음용 중에도 마개를 따지 않은 것과 같은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국내 업계 최초로 공병 관리용 바코드를 부착함으로써 공병관리에 대한 의구심을 없앴다.

풀무원샘물의 영업본부장 ‘최완규 상무’는 “쉽게 마시고 있지만, 우리들의 건강을 올바르게 지키기 위해 가장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이 바로 물”이라며 “가정 및 사무실용 풀무원 워터라인 출시로 ‘수질’과 ‘디자인’을 꼼꼼히 따지는 주부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정 및 사무실용 풀무원 워터라인’ 18.9리터는 소비자가격 6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