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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 리더] 신세계푸드시스템

거물급 단체급식 다수 급식 제왕 명성
차별화된 첨단시스템 고객 만족 이끌어


지난 1995년 신세계 그룹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 산업체와 관공서, 학교, 병원, 연수원 및 백화점과 할인점 등에 급식을 제공하는 신세계푸드시스템(대표 최병렬)은 급식계의 제왕이라 불릴 정도로 굵직굵직한 단체의 급식을 맡고 있다.

신세계푸드시스템은 모기업의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좋은 식자재와 첨단 오토시스템으로 차별화된 급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단체 급식사업 이외에도 식품유통, 식품가공, 외식사업 등 사업의 다양화를 통해 상호보완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급식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 1986년 삼성그룹 내 직원식당 식자재 유통사업으로 출발한 신세계푸드시스템은 신세계 백화점 내 급식사업을 시작하면서 급격히 성장, 신세계푸드시스템 산하 사업장 중 410개 사업장이 급식 사업장일 정도로 급식사업이 확대됐다. 410개 급식 사업장 중 산업체가 200여 곳으로 가장 많고, 산업체 이외에 신세계 관계사와 학교, 병원, 관공서 등에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푸드시스템은 급식 사업으로 성장했지만, 처음부터 급식에 중점을 둔 것은 아니다. 현재는 급식사업이 주를 이루지만, 외식사업과 식품유통 및 가공 사업을 통해 21세기 종합식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신세계푸드시스템의 경영에 고스란히 베어 있는데, 최고의 맛을 책임지고,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구현되고 있다.

또한 단체급식 업계 최초의 HACCP 인증, ISO 9002인증을 획득했고, 2003년에 HACCP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2003년엔 한국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으로 인증된바 있으며, 한국서비스 경영 최우수상 수상, 한국 서비스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4년엔 ISO9001,2000을 획득했고, 대한민국경영품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급식 대기업에 걸맞는 위상과 인증을 받고 있다.
신세계푸드시스템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위생과 급식의 맛, 그리고 서비스다.

10여명으로 구성된 위생안전팀은 정기적인 위생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소별로도 자체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 또한 월 1~2회 불시 검열을 통해 급식 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맛의 표준화에도 세심하게 신경하고 있다. 매월 조리 콘테스트를 사업소 별로 개최하는데, 콘테스트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음식은 표준 레시피로 채택하고 있다. 사업장마다 맛의 차이가 나면 어떤 곳은 맛있고, 어떤 곳은 맛이 없다는 불만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맛을 일관되게 유지, 신세계푸드시스템에 걸맞는 브랜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신세계푸드시스템은 10주년을 계기로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 깨끗한 위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들의 수준이나 입맛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결같은 맛과 영양을 유지하기보다 더 나은 식자재와 음식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업그레이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밑바탕엔 고객 만족을 우선시하는 신세계푸드시스템의 경영철학이 숨어 있고, 고객에게 더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