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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보양식엔 샤브샤브가 그만"

자팽고 복날 이벤트, 웰치스 1캔 증정

강남역 샤브샤브 전문점 자팽고가 올 여름 보양식으로 샤브샤브를 적극 추천하며, 오는 31일까지 복날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샤브샤브는 팔팔 끓는 물에 얇게 썬 고기와 각종 야채를 살짝 익혀 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으로 육류과 야채를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는 요리.

천연 상태에서 가장 가까운 맛과 영양을 지닌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식으로 몸의 기운을 북돋아 주면서 위에는 부담이 없다. 또한 고온에서 굽거나 튀긴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발암물질이 없고, 비만 예방에도 좋다.

자팽고 메뉴에서 진상의 특허 메뉴인 상추쌈 샤브샤브(5000원)와 얼큰하면서 화끈한 피쉬볼 샤브샤브(8000원)가 여름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그 외에도 숙주와 차돌백이스끼(1만원), 삿뽀로 모듬오뎅(1만원) 등이 있다.

자팽고는 복날 이벤트로 오는 31일까지 자팽고를 방문하는 모든 손님에게 웰치스 1캔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우종현 기자/young11@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