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브랜드 에스쁘아가 ‘플래시 글로우 에디션’을 출시했다.
‘플래시 글로우 에디션’은 에스쁘아의 대표 글로우 제품인 ‘비글로우 볼륨 쿠션’과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를 한계 없이 반짝이는 핑크빛 혈색 광채를 표현한 핑크색 패키지로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 에디션이다.
‘비글로우 볼륨 쿠션 플래시 글로우 에디션’은 핑크빛으로 변신한 비글로우 볼륨 쿠션과 함께 투명하게 빛나는 속광을 더해줄 비글로우 스틱 래디언스 핸디 선샤인 컬러, 그리고 스틱 래디언스 핸디의 휴대성과 영롱함을 더해줄 비즈 키링으로 구성한 기획세트로 출시한다.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플래시 글로우 에디션’은 지난 1월 27일 출시한 20가지 컬러 중 메인 컬러인 ‘볼드 베리’와 ‘진저 피치’로 만나볼 수 있다. 시원하게 얼린 라즈베리 같은 대담한 베리 핑크 컬러인 ‘볼드 베리’와 갓 구운 진저 쿠키같이 따스한 소프트 피치 ‘진저피치’는 각각 에스쁘아의 엠버서더 윈터와 마크가 사용한 컬러이다. 기획세트로 플럼핑 효과로 도톰한 오버립 연출이 가능한 플럼피즈 오버립 펜슬 미니가 함께 구성된다.
‘플래시 글로우 에디션’은 2월 1일부터 한 달 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