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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뉴진스와 함께한 ‘Coke & Meal’ 광고 메이킹 필름 공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코카-콜라가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했던 ‘Coke & Meal’ 광고 메이킹 필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서는 ‘Coke & Meal’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에서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Coke & Meal’은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코카-콜라의 ‘맛있는 마법’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으로, 코카-콜라는 지난 달 뉴진스와 함께 한 TVCF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뉴진스 멤버 전원이 출연한 종합편 TVCF 외에도, 브런치, 타코, 숯불고기, 떡볶이 등 뉴진스 멤버들이 서로 다른 메뉴의 음식에 코카-콜라를 함께 즐기며 행복을 전하는 5인 5색 스토리를 담은 개인편 영상이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어서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약 6분가량의 긴 러닝타임으로 제작된 이번 비하인드 영상은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의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은 물론, 막간을 이용한 멤버 별 짧은 인터뷰들이 가득 담겼다. 가장 먼저 촬영을 진행한 해린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을 마무리한 후 뒤늦게 수줍은 듯 자신의 최애 코카-콜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가 하면, 숯불고기와 코카-콜라를 곁들이는 모습을 촬영한 혜인은 소고기를 더 맛있게 즐기는 자신만의 비법을 깜짝 공개해 ‘Coke & Meal’을 몸소 보여주며 코카-콜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 브런치 가게를 재연한 촬영장 세트와 분위기를 칭찬하며 “코카-콜라 팀 짱!”을 외치는 다니엘과 한 손엔 타코, 다른 한 손엔 코카-콜라를 들고 마치 현지 식당에 온 듯한 바이브로 리듬을 타며 맛있는 마법을 몸소 보여주는 하니, 떡볶이와 함께 코카-콜라를 곁들이는 촬영을 마치고 “코카-콜라를 마시고 나면 리프레시가 된다”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는 민지까지 유쾌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뉴진스의 매력이 메이킹 필름 곳곳에 묻어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한 촬영장 속 행복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코카-콜라가 이야기하는 ‘Coke & Meal’의 ‘맛있는 마법’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 이번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며, “비하인드 영상 속 뉴진스의 모습을 통해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미식 경험해 빠질 수 없는 코카-콜라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