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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랑, 여름 한정판 ‘오픈에어 패키지 2024’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인터리커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프렌치 스파클링 와인 ‘골든블랑’의 ‘오픈에어 패키지 2024’를 출시한다.

 

골든블랑 오픈에어 패키지는 휴가철 야외활동이 늘고 청량한 스파클링 와인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는 여름 시즌을 맞아 골든블랑을 언제 어디서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한정판 패키지다. 제품 구입 후 얼음만 담으면 간편하게 적정한 칠링 온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스테인리스 아이스 버킷에 골든블랑을 담아 판매한다.

 

골든블랑 오픈에어 패키지는 오픈에어(Open Air)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야외에서 간편하게 골든블랑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시리즈로 선보이는 한정판 패키지다. 지난 2년간 선보인 오픈에어 패키지는 감각적인 홀로그램 칠링백으로 젊은 층을 공략했다면, 올해는 보다 오랫동안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기능에 집중하여 스테인리스 소재의 아이스 버킷으로 선보인다.

 

골든블랑 바틀을 감싸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이고, 변형 없는 형태로 어디서든 안정적으로 세팅할 수 있다는 장점도 눈에 띈다. 청량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에 골든블랑의 시그니처 골드 컬러가 더해진 깔끔한 디자인 또한 주목할만하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골든블랑 오픈에어 패키지는 해변가, 펜션, 캠핑장, 골프장, 피크닉,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소에서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리커 차훈 대표는 “최근 몇 년 사이 스파클링 와인의 수입과 소비량이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서 스파클링 와인을 즐기고 있는데 적정한 온도로 음용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다”며 “이러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골든블랑 오픈에어 패키지를 시리즈로 선보이며 소비자 편리성을 높이는 브랜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