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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통다리 슈퍼박스’ 4월 1일까지 한정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KFC가 두툼한 통닭다리살을 버거와 치킨 메뉴로 합리적인 가격에 모두 즐길 수 있는 ‘통다리 슈퍼박스’를 기간 한정 판매한다.

 

KFC ‘통다리 슈퍼박스’는 클래식징거통다리버거 세트 메뉴(▲클래식징거통다리버거 ▲프렌치프라이M ▲콜라M)에 켄터키통다리순살치킨이 더해진 스페셜 박스 메뉴다. KFC의 시그니처인 통닭다리살을 버거와 치킨 메뉴로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징거통다리버거는 버터 풍미 가득한 브리오쉬 번 사이에 크리스피 통닭다리살과 훈연향 가득한 스모키 머스타드 소스가 조화를 이루며 풍부한 치킨 버거의 맛을 선사한다. 통다리살의 육즙과 촉촉한 식감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켄터키통다리순살치킨은 2조각으로 구성되어 더욱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통다리 슈퍼박스에 1000원을 추가하면 KFC의 인기 사이드 메뉴인 에그타르트가 제공되어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KFC만의 두툼한 통닭다리살의 맛과 푸짐함을 버거와 치킨으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박스 메뉴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실속 있는 구성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챙긴 ‘통다리 슈퍼박스’와 함께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