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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 '한가득 생오이피클' 세균발육 부적합...판매중단.회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판매업소인 일미에서 수입·판매한 '한가득 생오이피클 (유형: 절임식품)' 제품이 세균발육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 2024년 8월 3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