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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전란액, 세균수.대장균군 부적합...판매중단.회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축산물가공업체 '농업회사법인 삼진 주식회사' 자가품질검사 결과, 해당업체에서 제조한 '삼진전란액(유형:전란액)'에서 세균수 및 대장균군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8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3년 8월 13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