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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의 전령사 '두릅' 맛보세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6일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 혈구산 단법숭조회 자락에서 이홍기 한국농업발전대표와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은 자연산 두릅을 채취했다. 


4월에서 5월사이 나무에 달리는 새순인 두릅은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무쳐서 먹는데 각종 성인병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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