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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식품 안전성 강화 위한 HACCP 교육 추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농업기술원에서 11∼12일 이틀간 기술원에서 도내 소규모 농산물 가공 경영체 관계자 21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해썹) 팀장 과정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식품안전관리인증에 필요한 개념과 현장 적용 지식을 습득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인증 개요 및 고시 해설, 사전 준비 5단계, 선행요건 관리 등 인증을 위한 내용 전반을 다뤘고 출석률 80% 이상, 성취도 평가 60점 이상을 받은 교육 참여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했다.

 

교육은 인증 취득 전후 6개월 내 최초 1회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식품의약안전처 지정 교육 훈련 기관인 한국식품정보원이 강의를 진행한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식품의 안전성이 강화되고 해썹 인증 적용 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소규모 가공 경영체에도 필수적인 교육”이라며 “인증을 통해 농가형 가공상품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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