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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창간 21주년 축사] "식품산업 발전 위한 바른 언론 돼주길"

 

 

쌍둥이 가수 윙크 

안녕하세요. 쌍둥이 가수 윙크입니다.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2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먹거리 산업을 위해서 열심히 21년 동안 정말 뛰어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번창하시는 푸드투데이가 되기를 윙크가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3월 1일  창간2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인숙 성진식품 대표 

안녕하세요. 담미정한과 이인숙입니다. 


뿌리의 식품 한과를 함께 해 온 푸드투데이 3월 1일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의 한과는 조상님들이 즐겨 드시던 기호식품입니다 담미정 한과는 30년 동안 전통의 맥을 이어왔습니다. 세계인의 기호식품으로 즐길 수 있도록 연구개발 함께 수출 산업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통식품 한과를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부탁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21주년 축하드립니다.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 

안녕하세요. 한성식품 김순자입니다.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산업 경제 매체로서 수많은 정보 속에서 국민의 식생활 정보는 매우 민감하고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반복되는 식품 가짜 뉴스 속에 바른 언론으로 지켜온 푸드투데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한 번 3월 1일 푸드투데이에 21주년 창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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