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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인> 매드포갈릭, 도미노피자, KFC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매드포갈릭, 설 선물세트 5종 최대 22% 할인

 
매드포갈릭(Garlic & Wine Specialty Dining Place)이 공식 온라인 스토어 ‘어반팬트리’에서 오는 8일까지 ‘2023 설 선물세트’를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사전 판매한다.


총 5종으로 구성된 ‘2023 설 선물세트’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들은 물론 소중한 사람들에게 실속 있는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2023 설 선물세트’는 ▲소고기 중 최상급 프라임 등급의 꽃등심, 채끝, 부채살, 갈비살로 구성된 어반팬트리 프라임 소고기 선물세트, ▲토마토 홍합 스튜, 갈릭페뇨 파스타를 비롯해 매드포갈릭의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매드포갈릭 시그니처 선물세트, ▲매드포갈릭의 대표 메뉴인 갈릭 스테이크, 갈릭페뇨 파스타 등의 밀키트로 구성된 매드포갈릭 밀키트 선물세트가 있다. 각 선물세트에는 매드포갈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실물 2인 식사권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모바일 식사권은 할인된 가격으로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8만원 상당의 2인 식사권과 13만원 상당의 4인 식사권은 사전판매 이용 시 6만 6천원, 11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간편하게 모바일로 선물하기 좋다.


엠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평소보다 이르게 찾아온 민족대명절 설을 맞이해 다양한 구성의 설 선물세트를 마련한 만큼, 어반팬트리에서 가까운 가족, 지인분들을 위한 실속 있는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미노피자, 매주 화요일 ‘도미노스데이’ 진행


도미노피자가 오늘부터 오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온라인 포장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도미노스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미노피자 신규 가입 및 휴면 해제 회원을 포함한 온라인 회원(홈페이지, 모바일, 웹, 어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포장 주문 시 모든 피자(M,L)를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1회 2판까지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제휴 및 쿠폰 등 여타 할인과 중복 할인은 불가하고, 사이드디시 반값과 중복 사용은 가능하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도미노스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오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FC, 잠자고 있는 휴면 회원 잠금해제! 특별 할인 쿠폰과 경품 제공


KFC가 휴면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월 9일까지 할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FC는 한동안 앱 사용 이력이 없는 고객들이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앱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휴면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할인 쿠폰은 최근 3개월 내 KFC 공식 앱 사용 이력이 없는 회원들만 사용 가능하며, 앱의 쿠폰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면 회원들을 위한 할인 앱 쿠폰은 총 2종으로, 담백한 닭 안심살을 신선한 야채와 또띠아에 말아 든든함을 자랑하는 메뉴인 ‘트위스터’ 단품 할인 쿠폰과 ‘얼음땡팩’ 할인 쿠폰이다.

 
얼음땡팩 메뉴는 육즙 가득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순살 치킨 ‘블랙라벨치킨(2조각)’과 ‘갓양념블랙라벨치킨(2조각)’, 콜라로 구성했다.
 

앱 쿠폰은 매장과 딜리버리 또는 예약 기능인 징거벨오더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KFC는 할인 앱 쿠폰 제공 외에도 휴면회원 대상 중 마케팅 수신 동의를 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휴면회원 할인 쿠폰을 받은 대상 중 마케팅 수신 동의로 전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불카드 3천원권(300명)과 1월에 출시 예정인 신메뉴 단품 무료 쿠폰(200명)이 제공된다.

 
KFC 관계자는 “휴면 회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다시 KFC에 방문할 수 있도록 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앱 쿠폰을 활용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치킨과 버거를 구매할 수 있는 만큼 KFC의 메뉴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