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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고단백 브라우니 마이밀 ‘리저브 프로틴바’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이 고단백 브라우니 마이밀 ‘리저브 프로틴바’를 출시했다.

 
‘리저브 프로틴바’는 글로벌 동물성 단백질 1위 뉴질랜드 폰테라사(社)의 유청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총 15g 담은 고함량 단백질바다. 초콜릿 코팅 안에 동식물성 단백질과 땅콩, 단백질 크런키볼을 네 겹으로 층층이 쌓아 쫀득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천연향료 5종을 사용해 인위적이지 않은 깊고 부드러운 밀크초코맛을 구현했다. 단백질∙근육 합성에 필수적인 아미노산 18종과 BCAA 2,000mg을 함유하고 60g의 든든한 용량으로 설계해, 소비자들이 운동 전후나 식단관리 중 단백질을 포만감 있게 보충할 수 있다.

 
‘리저브 프로틴바’는 일일 섭취 권장량 20%에 해당하는 식이섬유를 더해 속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프락토올리고당을 담았다. 설탕 대비 칼로리가 10분의 1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소비자들의 당에 대한 부담을 더는 데 신경 썼다.
 

마이밀 ‘프로틴 리저브’는 사람∙동물∙환경에 대한 원칙과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라인이며, 단백질 업계 내 환경 존중을 선도하고 있다. ‘토이투(Toitū) 탄소ZERO 인증’에 이어 이번 신제품에도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했다. ‘리저브 프로틴바’는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FSC 인증 종이와 탄소 발생을 줄이는 녹색인증 비닐로 포장됐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출시로 ‘프로틴 리저브’는 100% 뉴질랜드 자연방목 프리미엄 단백질을 분말∙음료∙바 등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해외직구를 통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이 좋은 원료를 합리적이고 건강하게 누릴 수 있는 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